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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돈 버는 데 있어 가장 강력한 도구인 것은 변함이 없죠
자면서 돈 벌게 해주는 글쓰기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과연 정말 글만 써놓으면 자면서 돈이 들어올까요?


오늘 포스팅 내용을 끝까지 보시면
재가 월100만원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했던
돈 버는 글쓰기 핵심 5가지를 알아 가실 수 있습니다.


저희가 공부한 것을 완벽한 나의 것으로 만드는 최고의 방법은
글을 쓰는 것입니다.


글을 썼을 때.
학습한 내용을 장기 기억으로 만들 수 있고
체계화시킬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진정한 학습은
'지식의 습득 - 전달 - 생산'의 프로세스를 거치는데
이 과정을 검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글쓰기 라고 하였습니다.

 



자 돈 버는 글쓰기 핵심 5가지

 

1. 다독

이건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입니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글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또 뻔한 소리 한다고 할 수 있는데 
글쓰기의 시작은 독서입니다.


애초에 내가 꺼내 쓸 수 있는 내용이 없는데 
무엇을 가지고 그을 쓸 수 있겠습니까?


저도 불가 2년 전까지만 해도 책 읽는 것을 해본 적도 없고 
독서는 정말 나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1년에 50권 정도의 독서를 하게 되었는데
이유는 저는 1인 기업으로 여러 가지 사업에 도전을 하면서
수많은 실패를 통해 고생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경험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읽었던 책 속에 
그동안 고생했던 것의 똑같은 현상의 내용과 경험 결과가
이미 나와 있은 것을 보고 소름 돋는 경험을 하게 되었거든요


그 이후로 시간 날 때마다 추천해 주는 책들을 주문하고
하루에 50페이지씩 읽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분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는 책에 있습니다.
단지 그것을 못 찾았을 뿐 그러니 책 속에서 정답을 찾을수록
여러분이 실패할 확률이 더욱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2. 자료수집

글쓰기 자체가 근거를 제시하고,
그것의 타당성을 입증해 보이는 싸움입니다.


얼마나 신뢰도 있고 좋은 자료를 모았는 가?
좋은 자료를 수집 할 수록 그 안에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보통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 자료를 수집할 때
다른 블로그의 글들을 참고하거나 유튜브 또는 나무위키 등의
내용을 참고하실 것입니다.


물론 참고해서 나쁠 것도 없지만
만약 참고한 곳의 블로그 포스팅이나 유튜브의 내용이
처음부터 잘못된 내용이라면 그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자료를 수집할 때는
네이버나 구글에 보면
학술정보 검색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그곳의 자료들도 찾아보고
관련 서적들도 보시는 것이
더욱 높은 신뢰도와 양질의
글을 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지식인은 가능하면 참고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물론 전문가 분들도 많이 답변을
달아 주시기는 하는데


출처불명의 자기가 그냥 하고 싶은 말을
답변으로 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3. 짧게 쓰기

어떤 것을 쓰던지 
짧게 쓰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이 말은 문장을 짧게 쓰라는 말입니다.


그래야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읽기 쉽고 
더 많이 더 오래 보게 됩니다.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글쓰기의 고수들이 항상 공통적으로 하는 말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짧게 쓰셔야 합니다.


일단 글을 읽으러 들어왔는데
글자가 빼곡히 교과서처럼 되어있다면
아무리 좋은 내용도 읽기가 싫어집니다.


똑같은 내용의 글이어도
얼마나 보기 좋게 문장을 짧게 끊어서
구성했느냐에 따라서도

글을 읽는 사람들의 체류시간이 차이가 생깁니다.


 


4. 스토리

가장 효과적인 스토리는
자기 자신의 경험을 글로써 표현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이야기와 노하우를
최대한 글에 녹여 넣도록 합니다.


그러면 세상의 유일한 정보와 지식이 됩니다.
자신의 스토리는 나만이 알고 있는 경험과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첫 번째 다독의 이야기처럼
단순히 책을 읽으세요 말하는 것보다


저의 스토리를 입혀서 글로써 표현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스토리를 좋아합니다.




 

5. 쉽게 쓰기 (부제:지식의 저주)

진짜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은 똑같은 정보를 전달하더라도
누구나 알아듣기 쉽게 글을 씁니다.


저희가 무엇인가 알게 되었을 때,
무의식 중에 상대방도 당연히 알고 있다고 여기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이 알게 된 과정에 대한 설명 없이.
상대방에게 내가 아는 수준의 표현과 언어로
일방적으로 설명을 합니다.


이 때가 바로 '지식의 저주'에 빠지는 순간입니다.
이렇게 쓴 글들은 읽는 사람이 도무지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없다면 그 글의 가치는 없습니다.

이해할 수 있는 글이어야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독자가 아무것도 모르는 중학생정도라고 생각하고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내용으로
쉽게 설명해 준다고 생각하고 글을 써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팁을 더 드리자면
글이 안 써질 때 최고의 비법은 그냥 쓰는 것입니다.

그냥 매일 쓰는 것입니다.
완벽한 글을 쓸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쓰기 힘들어집니다.
양적 증가는 질적 변이를 가져온다고 했습니다.
그냥 글을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