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늘 내용을 끝까지 보시면 블로그의 체류시간과 페이지뷰는 방법의 핵심적인 내용을 알아 가실 수 있습니다. 체류시간과 페이지뷰는 블로그에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검색엔진이 블로그의 품질을 판단하는 기준은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블로그에 머물면서 많은 페이지뷰를 가졌는지를 가지고 판단을 하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체류시간과 페이지뷰 수를 늘리는 방법

 

 

체류시간과 페이지뷰 수를 늘리는 방법 6가지

 

1. 내부 링크를 적절히 활용

사람들이 블로그에 왔을 때 체류시간을 늘리면서 페이지뷰 수를 늘리게 하는 데는 링크가 가장 중요합니다. 포스팅 주간에 적절한 위치에 어색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링크를 달아 준다면, 페이지뷰 수와 체류시간을 길게 가져가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현재 보는 페이지에서 다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생기는데 이런 경우 관련 내용의 링크를 달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서 아래와 같은 문장이 있습니다.

 

가지의 보라색 부분이 안토시아닌 색소인데 이것이 굉장히 강한 항산화 물질입니다.

 

여러 가지 성분에 대한 용어는 사실 많이 어렵습니다. 물론 본문에서 짧게 설명하려 한다면 힘든데요, 이런 경우 링크를 사용해서 이해하지 못한 사람에게 정보를 제공합니다. 항산화라는 용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방문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본문의 내용이 다 끝난 뒤에 또 관심을 가질 만한 링크를 걸어 둡니다. 너무 많은 링크를 건다면 지저분해 보이게 됩니다. 집중되지 않아 관심을 가지지 않으며, 관련 글이 많이 있다면 그 글 중에서 한두 가지만 선택하도록 합니다. 추천하는 링크의 글이 적으면 적을수록 집중되기 때문에 더욱 효과가 있습니다.

 

내부 링크의 잘못 사용된 예

가끔 어떤 블로그들을 보면 처음 시작부터 글을 보기 전에 여러 개의 링크 글을 보라고 권하는 글이 있습니다. 방문자는 검색한 글에 관심이 있어서 온 것인데 글을 읽지 전부터 다른 글부터 보라고 도배가 되어 있다면 내용이 이어지는 시리즈물이라도 집중력을 흐트러뜨리고 글을 읽는 사람에게 부담감을 주게 되어 있습니다. 가능하면 현재 본문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카테고리의 활용

어떤 블로그를 보면 카테고리도 없는 블로그들도 있으며, 아니면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스크롤을 아래 끝까지 내려야 볼 수 있는 블로그도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현재의 글이 맘에 든다면 이와 비슷한 거나 관련 내용이 더 있는지 생각하게 되고 원하는 주제의 글을 더 보고 싶어 카테고리를 살펴본 적이 있으실 거로 생각합니다.

 

이때 카테고리도 제대로 갖추고 있지 않다면 사람들은 블로그를 탐험하지 않을 것입니다.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눈에 잘 띄는 곳에 카테고리를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내부 글의 검색창을 만들자

만약 포스팅한 글의 양이 많다면 단순히 카테고리를 이용하여 글을 찾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블로그에 방문한 사람이 검색해서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링크를 걸어서 추천한 글을 다 보았다면 추천한 링크를 따라서 다른 글을 보기도 하며 때로는 검색창을 이용해 원하는 정보가 있는지 빠르게 찾기도 합니다.

4. 배경음악은 넣지 마세요

체류시간을 늘리고 페이지뷰 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블로그에 오래 머물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만약 방문자가 혹시 싫어하는 요소가 있다면 블로그를 바로 이탈하게 될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만약 블로그를 방문하였는데 노래가 나온다면 음악을 멈추는 버튼이 바로 보이지 않는다면 바로 창을 닫아 버립니다.

 

글을 읽으려고 음악을 껐는데 다른 글을 읽으려고 넘어갈 때마다 같은 노래가 나오면 짜증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블로그에서 나오는 노래는 글을 쓰는 이의 관점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노래를 틀어 놓기 때문에 취향과 맞지 않는 노래가 나오는 것도 크게 한몫을 하기

 

5. 가독성을 고려한 스킨, 배경색, 글자 크기, 문단 길이

물론 글의 내용과 진정성도 매우 중요하지만, 글꼴, 글자색, 배경색 등의 요소도 매우 크게 작용을 합니다. 글의 내용이 매우 좋지만, 배경색이 어두침침하고 글자 크기도 작으며 맞춤법도 틀리고 한다면 글을 읽다가 답답한 느낌이 들것이며 아마 진정성이 글에서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블로그는 글을 읽는 독자를 위한 배려가 정말 중요합니다.

 

글을 읽는 사람이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화사하고 글꼴도 예쁘며 1~2개의 색상으로 읽기 편하게 문단도 잘 나누어져 있다면 가독성이 좋아져서 그을 끝까지 읽게 될 것입니다. 이런 부부에서 최적화가 무료 스킨보다 유료 스킨이 잘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이 돈을 들여서 유료 스킨을 사용하는 이유입니다.

6. 맞춤법 반드시 확인하자

위에서 잠시 언급했지만, 맞춤법이 정말 중요합니다. 맞춤법이 엉망이라면 긁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가독성 및 신뢰성이 떨어지게 합니다. 솔직히 한글 맞춤법 너무 어렵습니다. 저도 항상 글을 다 쓰고 난 후에 맞춤법 검사기를 꼭 돌려서 확인합니다.

 

맞춤법을 지키지 않는다면 문장을 읽어 나갈 때 부드럽지 못하고 턱턱 막히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잡블로그가 아닌 전문 블로그라면 더욱 높은 수준의 글이 요구되며, 맞춤법이 틀린 글은 가독성을 떨어뜨리고 신뢰감마저 잃게 될 것입니다.